2019년을 마무리하며..
2019년은 정말 많은 일을 한 거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암튼 원하는 목표들을 이루기 위해서 힘내서 달렸던 것 같습니다ㅎ 직장생활 우연히 좋은 기회로 K 공과 대학에서 연구소 생활을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비전공자였고, 정말 열정 있는 자세로 열심하 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연구원 생활을 하여서 많은 성장이 가능했습니다. 다니는 중에는, 병원을 병행 할 정도로 정신이 힘들어지고 일이 많아져서 과로사로 쓰러지는 거 아닐까 하는 걱정 어린 마음도 있었지만 다 그 생활도 저에게 밑거름을 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계약기간을 종료하고 이직을 병행하였고, 정말 좋은 분들과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강압적이고 수직적인 구조였기에 너무나도 고생하였지만 이번 회사에서는 사원인 저에게..
Plan
2019. 12. 10. 11:00